제주시 용담 2동(동장 한영식)과 통장협의회(회장 김형주)는 지난 2일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지역내 취약지 클린하우스 쓰레기 불법 배출 단속 및 1회용품 사용안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용담 2동과 통장협의회는 주 1회 취약지 클린하우스에 집중 단속의 날을 운영하고 혼합 배출 단속과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주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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