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범농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직원을 선발하여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조직문화 확산과 직원의 사기진작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의헌 팀장은 지난 1년간‘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한 우수 직원 150여 명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월등히 우수한 직원 10명에 선정돼, 이번 영예로운 수상 대상자로 결정됐다.
그는 지역농협과 협업 마케팅 확대 주도 및 2년 연속 업적평가 상위권 달성에 기여했고, 매해 소록도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의헌 팀장은 "전국에 수많은 직원들이 농촌과 농협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특별히 선발되어 영광스럽다”며“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으로 일을 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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