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센터장 현경민)는 최근 관내 해오름 아파트에서 70M 굴절사다리차량을 이용하여 부서위치 확인 등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 최근 드림타워 및 아파트 등 고층 건축물이 증가함에 따라 노형119센터는고층건축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숙달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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