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자율방재단(단장 김명호)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자율방재단원 10여명이 모여 표선리 마을 안길 및 주요도로변 등 상습 침수지역 정비 작업을 실시하여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사전 예방 활동을 펼쳤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