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순협, 서태성)는 6월 한달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대하여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수리, 생활용품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난 4~5월 실시한 취약계층 가구 복지 욕구 조사 결과에 따라 “사랑나눔, 행복플러스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