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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표창 수상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27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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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관영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장이 27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로부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전수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2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8년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기관장 부문 최초 S등급 획득,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선도, 기관발전 기여도, 고객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3년간 운영시스템 고도화 및 사업운영 성과 면에서 탄탄한 내실을 다지는 한편, 유연하고 신속한 기관운영으로 제주지역이 당면한 문제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의 수혜기업은 18년 1만2천개소에 6천억원이 지원되고 중소기업 판로지원 수혜기업은 150여개로 2018년 연매출 93억여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진흥원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1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1개 기업 당 약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으로, 도민과 직결되는 직접적인 수혜가치의 규모가 나날이 발전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또 제주 대표 품질인증인 제주제품인증제도(JQ)를 운영해 제주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로는 통상 사무소 기능을 강화해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민선 7기 일자리로드맵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주청년 뉴딜 일자리, 물류전문인력 양성과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약 76억원 규모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제주도로부터 공유경제자원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해 공공위탁운영 형식으로 위탁받아 추진한다. 공유경제자원센터는 최근 사회에 대두한 공유경제가 지역사회에 합리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거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관리, 공유기업 인증, 공유경제 활성화, 경제자원의 이용 및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관영 원장은 "제주의 흔들림 없는 더 큰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자본을 키우고 성장의 과실이 도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도민의 경제주도력과 경쟁력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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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