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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북상, 26일부터 장마시작...제주도 강한 비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25 17:30:00     

제주도 최고 80mm 이상 강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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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주지방기상청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26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마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5일 오후 3시 현재 장마전선은 대만 부근에서 일본 남쪽해상까지 동서로 길게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도 남쪽 해상을 거쳐 26일 오전에는 남해안, 밤에는 남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이날부터 강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

27일까지 제주도에는 2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26일 낮부터 27일 새벽에는 남쪽으로부터 고온다습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정마전선 상에 발달한 비구름대가 강해져 제주도 남부(서귀포시권)과 동부, 산간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29일~30일은 중국 중부에서 활성화된 장마전선이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 소강상태를 보인 후 7월 초에도 장마전선이 남하와 북상을 반복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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