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 해수욕장 등 공공음수대 215곳 수돗물 수질 '이상 무'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25 15:37:00     

20190624_165253.jpg
제주특별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정 11개 해수욕장을 포함한 공공시설 23개소,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92개 등 총 215개 음수대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염소이온, 잔류염소 및 총대장균군 등 10개 항목으로, 조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돼 그대로 음용해도 위생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내 음수대 수돗물 검사는 해수욕장이 폐장하는 8월까지 월 1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또 수질검사 결과를 상하수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는 "공공시설 음수대에 '수돗물 수질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도민이나 관광객들에게 고품질 제주의 수돗물을 안심하게 마실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