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고성능 에너지 저장장치의 2차원 실록신 전극소재개발을 비롯한 다수의 업적을 통해 재료 및 파괴 분야와 신뢰성 분야의 실험역학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소규모 에너지원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발전 및 저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70건의 국제저명학술지에 발표했다. 지난 2018년도에는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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