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음식물쓰레기 계량장비(RFID) 중 설치된지 5년 이상 지난 계량장비 300대를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서귀포시내에는 총 1642대의 계량 장비가 현재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시민불편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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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음식물쓰레기 계량장비(RFID) 중 설치된지 5년 이상 지난 계량장비 300대를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서귀포시내에는 총 1642대의 계량 장비가 현재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시민불편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