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제주해안경비단 소속 6개 의경대에서 선발된 24명의 의무경찰 대원들이 해안경계 등 맡은 바 임무 외에 그간 갈고 닦은 신체와 기량을 선보였다.
해안경비단 관계자는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과 같이 복무중인 대원들이 건강한 정신과 신체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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