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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JDC '보통'...감사직무는 '양호'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20 17:32:00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 이뤄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보통'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를 심의해 의결했다.

교수.회계사.변호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3월부터 기관별 서면심사·현장실사 등을 거쳐 12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실적 및 57개 기관 상임감사의 직무수행실적을 평가했다.

이 결과 JDC의 경우 기관경영평가에서는 '보통'(C등급) 평가를 받았다.

반면, 상임감사 직무 평가에서는 '우수' 등급보다 한단계 아래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

한편, 전체적 평가 결과를 보면, 총 128개 기관 중 '우수'(A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20개(15.6%)로 나타났다.

이어 '양호'(B)등급 51개(39.8%), '보통'(C)등급 40개(31.3%), '미흡'(D)등급 16개(12.5%), '아주 미흡'(E)등급 8개 기관이다.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8개 기관장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57개 기관 상임감사에 대한 평가결과에서는 '우수'(A) 11개(19.2%), '양호'(B) 26개(45.6%), '보통'(C) 17개(29.8%), '미흡'(D) 3개(5.4%)로 나타났다. '탁월'(S) 등급과 '아주 미흡'(E)에 해당하는 기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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