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희 원장은 평소 노인성질환 및 고령 등의 사유로 외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매우 보람되었다고 밝히며 향후 매월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를 지속적으로 봉사하기로 했다.
황의균 제주보훈청장은 따뜻한 보훈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 및 지역사회 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여 함께하는 보훈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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