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스매싱', 시장배 탁구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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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스매싱', 시장배 탁구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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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강하자) 탁구동아리 '스매싱'이 지난 15일 서귀포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9회 서귀포시장배 생활체육초청탁구대회에서 금강부 단체전 3위를 수상했다.

이날 탁구대회에는 서귀포시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출전해 그동안 쌓은 탁구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스매싱은 유일한 청소년팀으로 성인팀 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조별리그와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에 김현우, 신승빈, 오윤건, 김성현 학생들이 금강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벽화, 봉사, 탁구, 음악, 댄스, 독서, 밴드, 진로, 미디어 동아리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과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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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06-18 15:05:21 | 122.***.***.141
역시! 서청문 스매싱 멋져요~노력의 결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