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혹서기 대비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담당제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가구에 대한 지역순찰 및 방문상담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착한가게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자원 발굴과 더불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용담2동 ‘행복나눔가게’ 운영에 따른 협의체 차원의 참여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는 등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현안사항인 기초질서 지키기와 탄소포인트 가입 홍보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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