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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조업 중 의식 잃은 선원 숨져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14 08:52:00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 갑자기 의식을 잃은 선원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4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8시 49분께 추자도 서쪽 약 13km 해상에서 조업하던 목포 선적 22톤급 안강망어선 M호에서 선원 A씨(57.제주시 한림)가 조업을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해경은 M호를 추자도 신양항으로 유도하는 한편 헬기를 추자도로 급파했다.

A씨는 해경 헬기를 통해 오후 11시 21분께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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