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강성규)은 12일 차고지 증명제가 오는 7월1일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주민 홍보 및 올바른 교통문화 확립을 위하여 교통거리 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선진교통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를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지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