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김정은 "이희호 여사 평화·통일 위해 헌신…북남관계 밑거름"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12 20:20:00     

김여정 통해 '리히호 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문 전달
"李 여사 서거 슬픈 소식…유가족에 심심한 애도와 위로"

김정은.jpg
▲ 사진=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리희호 녀사가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통일을 위한 헌신은 현 북남관계의 밑거름이 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전달한 '리히호 녀사의 유가족들에게'라는 제목의 조의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 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리희호 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울인 헌신과 노력은 자주통일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온 겨레는 그에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