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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故이희호 여사 위대한 삶 계승 노력"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12 16:30:00     

정의당 제주도당은 12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 동반자였던 이희호 여사가 향년 97세 일기로 타계한 것에 대해 애도 성명을 내고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배우자로만 기억될 수 없는 값진 삶을 살아오셨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제주도당은 "고인은 대표적 여성운동가이며 여성문제연구회 회장으로 여성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애썼다"며 "또한 군부독재 치하에서 민주화 운동의 동지로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모진 수난을 겪었으며, 김대중 대통령의 사후에도 노구를 이끌고 직접 두 차례나 방북하며 평화의 주춧돌을 놓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제주도당은 "정의당은 앞으로 장례 일정에서 고인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모든 예우를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성평등, 민주주의, 평화로 상징되는 고인의 위대한 삶을 계승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편, 정의당 제주도당의 김대원 위원장과 고은실 제주도의원, 고병수 제주시 갑 위원장, 강순아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등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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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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