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성읍 민속마을 내 남문, 정의현 객사, 일관헌, 정의향교와 실제 제주 초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만나보았다. 유형,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을 보며 500년 정의현 도읍지의 향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30일에는 양기휴 선생님 지도로 가파도 역사탐방 예정이다.
문의: 서귀포문화원 : 064-733-3789.<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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