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은 지난 7일 표선면사무소 3층 배움터에서 수강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교실을 개강했다.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의 화합시책으로 개설된 이번 강의는 정착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총 10회 차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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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은 지난 7일 표선면사무소 3층 배움터에서 수강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교실을 개강했다.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의 화합시책으로 개설된 이번 강의는 정착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총 10회 차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