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고기현)는 27일 일도1동 관내 일원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노래연습장, 단란주점, PC방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대한 홍보물 배물 등을 통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에 벗어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했다.일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월 2회 이상 청소년 유해업소 등에 대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1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