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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상습 침수' 서귀포 토평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27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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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토평동 일대 침수피해 현장. ⓒ헤드라인제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서귀포 토평지구 일대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국비 7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토평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인근 농경지 70여 헥타르(ha)가 침수돼 농민들의 피해가 매해 되풀이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토평공업단지 하류부, 서귀포온성학교 주변에 6km 가량의 배수로를 설치해 침수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앞서 선행되는 기본조사, 세부설계, 시행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는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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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