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연계 재가복지 대상자 무료 식사 나눔
‘옛날 손짜장’은 2018년 6월 호국·보훈의 달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과 지역사회연계를 맺어 주기적으로 재가복지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옛날 손짜장 박 대표는 “노인성 질환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매월 정기적인 식사제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 보훈청 관계자는 “따뜻한 보훈행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업체 및 민간봉사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