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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동의보감 전시회 공동 개최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24 17:45:00     

7월 31일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서 전시 진행...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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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24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연합전시 공동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한의약연구원이 주최하는 2019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연합전시를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제주한의약 자료의 수집.조사.연구 ▲자료의 보존 및 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공동 전시 및 특별 전시 등 각 부문에 관해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민호 원장은 "동의보감은 역사적 가치와 기록정보로써의 중요성, 관련 인물에 대한 업적과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소중한 자원으로 제주에서 전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이번 박물관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한의약 관련 자료와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을 발굴하여 박물관과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정세호 관장은 "우리 제주도민 삶의 일부였던 제주한의약 자원의 고유한 가치를 되새기고, 오늘의 우리가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한의약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연합전시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해 산청한의학박물관, 한국한의학연구원(한의학역사박물관), 경희대학교(한의학역사박물관) 등 전국 4개소에서 열린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오는 7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3달간에 걸쳐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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