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아트세닉', 청년 문화활동가 커뮤니티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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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아트세닉', 청년 문화활동가 커뮤니티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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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2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자리 잡은 아트세닉은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아트세닉(제주시 관덕로6길 16 지하)에서 올해 첫 번째 커뮤니티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커뮤니티 파티는 '시간'을 주제로 제주도내 문화활동가와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네트워크의 자리이다.

파티에는 기억과 기록에 대한 독백퍼포먼스에 '김국희', 다양한 장치로 위트있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An To An', 섬의 편지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부진철', 어머니와의 추억의 기록을 책으로 낸 '오도영'의 오늘의 오마니, 새롭게 제주활동을 시작한 연극공동체 '다움',레게풍의 음악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릭 펠레타 트리오' 등이 참여한다.

커뮤니티 파티 입장료는 1만원이며, 매월 말일까지 라인업 참가자 신청을 이메일(artscenic@naver.com)로 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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