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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방선거 허위사실 공표 2명 징역형.벌금형 구형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23 20:09:00     

지난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상대후보의 골프 라운딩 의혹을 제기했던 당시 원희룡 후보캠프측 공보단장과 대변인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형과 벌금형을 구형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23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정봉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결심공판에서 현직 제주도청 공무원 A씨(55)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B씨(41)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A씨 등은 6.13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5월 "문대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직후 3명과 함께 타미우스골프장에서 가명으로 골프를 쳤다는 제보를 확보했다. 공짜로 쳤는지 누가 비용을 계산했는지 밝혀야 한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20일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린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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