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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내진보강 공사로 6월15일부터 '휴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23 18:16:00     

제주시 탐라도서관(관장 홍재석)은 내진보강공사를 위해 다음달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건축신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착공했다.

공사기간은 3개월이나 도서관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휴관기간은 당초 90일에서 47일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휴관기간 중 탐라도서관대학, 길 위의 인문학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진행된다.

탐라도서관은 1989년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998㎡ 규모로 지어졌으나 내진설계가 적요외지 않아 이번에 사업비 12억원을 투자해 내진보강공사를 하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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