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신한금융그룹의 그룹사간 시너지 강화를 위한 '원신한'(One Shinhan) 강화 차원에서 여신심사에 대한 이론과 실무가 접목된 영업현장 사례 중심 여신심사기법 및 사례연구, 제주도 숙박업과 부동산업 산업분석 시간을 통해 직원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은행으로서 제주지역 경제와 동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실천을 위한 여신지원 및 고객 앞 차별화된 최상의 대출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랑니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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