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5월 통합사례관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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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5월 통합사례관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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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동장 김학철)은 최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문 사례관리사 양윤숙씨의 주재로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가졌다.

권역형 중심동인 외도동 맞춤형복지팀과 일반동인 이호동·도두동의 직원들과 함께 발굴한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이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이들에게 어떤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등 사례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ㆍ시설 직원과 2개 초등학교 상담교사, 보건소 방문간호사 등이 참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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