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형 중심동인 외도동 맞춤형복지팀과 일반동인 이호동·도두동의 직원들과 함께 발굴한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이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이들에게 어떤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등 사례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ㆍ시설 직원과 2개 초등학교 상담교사, 보건소 방문간호사 등이 참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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