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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신산머루'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19 09:00:00     

국토부 최종 인가, 전국 도시재생사업 중 2번째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제주시 일도2동 신산머루 도시쟁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적 마을 관리업무를 맡게 될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제주시는 신산머루 주민협의체가 주도가 돼 창립한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정태호)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자로 설립을 최종 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조합은 도시재생뉴딜 로드맵에 따라 국토부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 설립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주민 중심의 마을 사업운영과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지는 공간을 위탁 유지.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국토부의 인가가 나오면 본격적 사업이 시작된다.

앞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진행한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1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신산머루 촐래고팡' 사업은 이달 중 리모델리 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달 27일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제주어인 촐래는 반찬을 의미하고, 고팡은 식량을 저장하는 곳을 말한다.

촐래고팡은 제주도 전통음식을 활용한 도시락, 반찬사업과 방과 후 아이 돌봄 운영 및 먹거리 제공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제주시와 협동조합간 업무협약을 통한 공공지원 대상사업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사업을 진행하면 마을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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