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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례산지유통센터, 농식품부 거점APC 경영평가 '전국 1위'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17 18:09:00     

남원APC 2위.중문APC 4위 등 상위권 진입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5월 발표한 2019년 전국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경영평가에서 위미농협 하례APC가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과수 거점 APC 경영평가는 전국에 있는 과수 거점ACP에 대해 규모화, 조직화, 운영 효율성 등을 지표화한 후 운영 실적을 평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거점 APC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거점APC 운영하는 서귀포농협, 중문농협, 남원농협, 위미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공선출하회를 집중 육성하고, 유통채널 다변화, 전문인력 확보 및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 기여해 왔다.

하례APC 외에도 남원APC(남원농협) 2위, 중문APC(중문농협) 4위, 토평APC(서귀포농협) 10위 등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거점APC가 모두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에 상위권에 든 제주지역 APC에는 장관표창 및 무이자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성만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경영평가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지역인력 고용창출과 통합마케팅조직으로서의 역량 강화 및 시설가동율 제고 등 APC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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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