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불원탁회의)'는 전 세계 생명보험설계사 중에서 탁월한 실적과 고객에 대한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 FC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강찰열, 고수완, 오명희 FC는 우체국 FC로 각각 19년, 17년, 12년간 근무하면서 우체국 보험사업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이번에 MDRT로 선정됐다.
이들은 MDRT 자격으로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2019 MDRT 연차총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고수완 FC는 4회, 강창열 FC는 3회, 오명희 FC는 2회에 걸쳐 MDR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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