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자율방범대(최용희 대장)과 해군 제주기지전대 정비지원대 소속 박건우 대위 외 3명은 중문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10박스를 기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