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에서는 '오월의 제주중산간마을'이란 타이틀로 해 중산간에서 만난 농민들의 '밭일'을 소재로 한 사진 2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고 작가 초대전은 이달 말까지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전시된다.
농협이도지점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작은 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초대전에서는 '오월의 제주중산간마을'이란 타이틀로 해 중산간에서 만난 농민들의 '밭일'을 소재로 한 사진 2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고 작가 초대전은 이달 말까지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전시된다.
농협이도지점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작은 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