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강영진)는 지난 15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관내 청소년과 함께하는「내고장알기」사업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새서귀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