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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주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불허' 결정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15 09:15:00     

'1년' 전제조건 달아...내년에는 허가?

정부가 올해는 제주에 대기업 시내면세점 특허를 발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보세판매장 제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1년간 신규 면세점 불허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제주가 대기업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 발급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그동안 검토한 신규 면세점 허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부는 제주도의 '현재 상황에서는 신규 시내면세점이 필요 없다'는 취지의 요청에 따라 당분간은 신규 면세점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이번 결정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제시하면서, 내년에는 신규 면세점 허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놨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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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