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윤 선수.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요트협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2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조재윤 선수(오라초등학교.3학년)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재윤은 이번 대회 옵티미스트급 남자 초등저학년부에 출전해 가장 적은 벌점(28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