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화가 '파올라 폴리칼디 서' 작품 전시
애기업개, 주름진 해녀, 파도치는 바다 등 작가에게 인상적이었던 해녀들의 모습들을 유화로 표현한 파올라 폴리칼디 서의 유화 15점을 만나볼 수 있다.
파올라 폴리칼디 서는 이탈리아 우르비노의 'Scuala de libro'에서 공부했으며, 로마에서 복원가로 활동했다.
현재 예술가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주로 작품 대상의 심리를 성찰해 인물화에 녹여내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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