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수성, 공동위원장 김성관)는 10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7가구를 방문해 자비의 선물(떡과 음료수)을 전달하였다.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