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라민 호스피스회, 제주대병원 호스피스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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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라민 호스피스회, 제주대병원 호스피스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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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지난 반야사 주지 수상스님 바라민 호스피스회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제주대학교병원 호스피스병동의 불우한 환자를 위한 후원금 120만원을 기탁하고 환자들의 쾌유와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해 법회를 봉행여러 직접 만든 희망의 연꽃 1000개를 전달했다고 12일 전했다.

제주 바라민 호스피스회는 제주 불교 최초의 전문 호스피스 봉사단체로, 지난 2005년 4월에 창립돼 올해로 14년째 ,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 간병기도도 해주고 마지막 가시는 길에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단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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