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제주시장은 10일 조천읍 와산리 소재 천사나래 장애인주간보호시설(시설장 배정미) 개원식에 참석, 사회복지법인 희엘의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을 격려하고 장애나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은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시정 운영방침을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