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직원들은 이날 장애인들에게 직접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를 전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인 정명순씨의 후원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식사대접이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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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직원들은 이날 장애인들에게 직접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를 전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인 정명순씨의 후원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식사대접이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