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운영계 이규선 주무관은 시설담당이자 조경 전문가로 청사 전반을 살피는 부지런한 모습으로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여인태 청장은 수상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오듯이 제주바다의 칭찬 파도도 끊이지 않길 바란다"고 전 직원에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획운영계 이규선 주무관은 시설담당이자 조경 전문가로 청사 전반을 살피는 부지런한 모습으로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여인태 청장은 수상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오듯이 제주바다의 칭찬 파도도 끊이지 않길 바란다"고 전 직원에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