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복지관, 소외계층 지원사업 '아이비' 개강
상태바
제주영락복지관, 소외계층 지원사업 '아이비' 개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비-개강2.jpg
제주영락종합복지관(관장 이상언)은 7일 소외계층 지원사업 '아이비'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아이비'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지지체계 또는 노년기의 어려움으로 소외감, 고독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활동과 식생활 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지원을 받아 오는 9월 까지 총 20회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