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 생태계교란 외래 식물 제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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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 생태계교란 외래 식물 제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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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회장 김용하)는 최근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IUCN숲에서 생태계교란 외래 식물 제거 사업을 벌여서 양금혼초 82포대를 제거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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