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회장 김용하)는 최근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IUCN숲에서 생태계교란 외래 식물 제거 사업을 벌여서 양금혼초 82포대를 제거했다고 7일 밝혔다.협회 관계자는 "올해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