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문화원 23기 문화학교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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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문화원 23기 문화학교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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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자료조사반 서귀포시 권역 역사탐방
서귀포문화원(원장 강명언) 문화학교는 지난 4일 문화학교 향토자료조사반 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문복 선생의 해설로 서귀포시 권역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귀포 지역 최초의 관아였던 영천관터, 가장 오래된 마애석각으로 추정되는 관나암, 천연기념물 제432호 한란자생지, 탐라십경의 하나인 서귀진지, 정의현 출신 최초 과거급제자 오정빈 묘소를 둘러보고 그 속의 담긴 지역 내 역사의 의미와 일화들을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8일에는 정의현(성읍) 일대 역사탐방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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