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준비한 음식과 다과가 제공된 이번 경로잔치는 부녀회가 지난 4월 「2019년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나눔 일일장터」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영숙 부녀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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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준비한 음식과 다과가 제공된 이번 경로잔치는 부녀회가 지난 4월 「2019년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나눔 일일장터」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영숙 부녀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