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가정의 달 각종 행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대책 방안 논의 △을지태극 연습 훈련 관련 부서별 대응사항 공유 △석가탄신일 대비 현장대응력 강화 방안 △5월 주요 소방정책 추진에 따른 업무 등의 사항이 공유됐다.
윤두진 서장은 이날 "가정의 달인만큼 가족 단위 행사가 많아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온 가족이 즐거운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부서별 대응방안을 철저히 검토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회의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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