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카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평소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보호대상자 자녀가 영화‧공연 관람, 도서 구입 등 문화 체험 활동에 사용된다.
장용석 회장은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면서 "공단과 긴밀히 협조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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